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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건강

보건소 무료 치매 검진 대상 및 검사기관

by 오늘의쪼이 2026. 5. 28.

1. 보건소 무료 치매 검진 가이드

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치매안심센터의 조기검진사업은 치매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지기능 저하를 빠르게 잡아내기 위한 제도이다. 

① 무료 검진 대상자

-기본대상: 만 60세 이상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(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분 대상)

-소득 및 자산 기준: 1단계 선별검사와 2단계 진단검사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전액 무료이다. 자산이 많거나, 적거나 건강보험료를 얼마 내는지와 상관없이 만 60세가 넘었다면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다.

-증상유무: 현재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상태여야 하며, 뚜렷한 건망증 증상이 없더라도 예방 차원에서 정기적으로(권장주기=연1회)검사를 받을 수 있다.

-2026년 집중 검진대상: 올해 주민등록상 만75세에 진입하는 어르신(1951년생)및 만 75세 이상 독거어르신은 치매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어 보건소에서 집중 검진 안내 문자나 우편을 받게 된다. 안내를 받지 않으셨더라도 연령 조건을 충족하면 언제든 방문 가능하다.

② 선제적 집중 검진 대상자(고위험군)

보건소에서 치매 발생 확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특정 연령대 및 취약계층을 '치매 고위험군'으로 분류하여 더욱 적극적으로 검진을 유도한다.

-만 75세 진입 어르신: 올해 주민등록상 만75세가 되는 어르신들은 위와 같이 분류되어 검진 대상자이다.

-만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: 홀로 거주하시는 만 75세 이상의 어르신은 생활 속에서 인지저하를 발견해 줄 가족이 없기 때문에, 보건소 직원이 직접 가정이나 경로당을 방문하여 검진을 수행하는 집중 관리 대상이다.

-경도인지장애 판정 보유자: 이전 검사에서 치매는 아니지만 건망증보다는 심한 '경도인지장애'판정을 받은 분들은 매년 치매로 이행될 확률이 10~15%에 달하므로, 보건소에서 주기적으로 재검사 일정을 안내한다.

 

2. 치매 조기 검진 3단계 시스템

보건소 검진은 일회성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,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협력 병원 진료까지 원스톱으로 연계되어 3단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.

[1단계] 선별검사(CIST) ▶ [2단계] 진단검사(전문의 진찰) ▶ [3단계] 감별검사 (병원 정밀검사)

         (보건소/무료)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(치매안심센터/무료)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(협력병원/검사비 지원)

 

◆ 1단계: 인지선별검사

-장소: 전국 보건소 및 치매안심센터(일부 지역은 경로당 방문 출장 검진 실시)

-내용: 전문인력(간호사, 임상심리사 등)과 1대 1로 대면하여 지남력, 기억력, 주의력 등을 평가하는 문항을 푼다. 약 15분~20분 정도 소요되며 비용은 완전 무료이다.

-결과 판정: 점수 결과에 따라 '정상'또는 '인지저하(의심)'로 분류된다. 정상인 경우 1년 후 재검사를 권장하며, 인지저하로 나오면 즉시 2단계로 연계된다.

◆ 2단계: 치매진단검사

-1단계 선별검사 결과 '인지저하 의심'판정이 나온 경우 진행된다.

-내용: 치매척도검사, 신경인지검사, 일상생활 수행능력 평가와 함께 협력 의사의 전문 진찰이 이루어진다. 이 단계까지도 치매안심센터 내에서 무료로 진행된다.

-결과판정: '정상','경도인지장애','치매' 중 하나로 최종 진단된다. 여기서 원인 분석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3단계로 넘어간다.

 

◆ 3단계: 치매감별검사

-2단계에서 치매 정밀 분석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, 보건소와 연계된 대형 협력병원(지정병원)으로 이송된다.

-내용: 혈액검사, 소변검사, 뇌영상 촬영(CT또는 MRI)을 통해 치매의 정확한 원인(알츠하이머성, 혈관성 등)을 감별한다.

-비용지원: 중위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, 국가에서 감별 검사비를 일정 상한액(약 8만 원~11만 원 선, 지자체별 상이)내에서 실비 지원하므로 본인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.

-원인분류: 알츠하이머병(노인성 치매),혈관성 치매(뇌졸중 등 뇌혈관 질환 원인), 루이소체 치매, 알코올성 치매 등을 감별해 낸다. 특히 혈관성 치매나 뇌종양, 비타민 결핍으로 인한 치매는 초기에 원인을 치료하면 호전될 수 있어 이 과정이 필수적이다.

 

3. 치매치료관리비(약제비) 지원혜택

보건소 검진을 통해 치매진단을 받고 약을 처방받게 되면, 매월 들어가는 약값과 진료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.

-지원대상: 만 60세 이상이면서 치매 상병코드가 포함된 진단을 받고 치매 치료약을 처방받은 환자 중 재산 조사 결과 기준 중위소득 140% 이하 가구

-2026년 가구원수별 소득 기준액(중위소득 140%)

1인가구(어르신 혼자): 월 소득 인정액 3,589,930원 이하

2인가구(어르신+배우자): 월 소득 인정액 5,879,000원 이하

-지원내용: 치매 치료를 위한 약제비 및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최대 3만원(연간36만원) 한도 내에서 실비로 통장에 현금 지급한다.

 

1) 조조물품 무료 지원

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경계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생활 필수 위생용품을 무상 지원한다.

-지원 품목: 성인용 기저귀, 위생 매트, 식사용 앞치마, 물티슈, 미끄럼 방지 양말 등(지자체 보건소 예산 상황에 따라 품목 상이)

-신청장소: 관할 치매안심센터에 치매환자로 등록하면 즉시 신청 및 수령이 가능하다.

 

*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정확한 기준액과 내용은 해당기관을 통해 직접 확인하시고 신청하시길 바랍니다.*